버스
Bus
장재현
이상직, 박세종
20분 | 드라마 | 한국 | 2010. 5
http://www.ivydream.com
(43명 참여)
스위스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아들을 희생시킨 하나님의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순교의 영성이 있는 영화










* 데칼로그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 버스 >

이 이야기는 스위스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1994년 스위스에서 공부하였던 친구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책(하나님의 휘파람소리, 제자서원 1994)의 한 꼭지에 소개하면서 널리 알려진 이야기인데, 이제 이렇게 새롭게 정리하여 영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래 처음 소개할 때 저는 이 이야기의 제목을 "살인자 하나님"이라고 붙였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도발적인 제목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약간은 부담스러운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아들을 죽음에 내놓으셨습니다. 살인을 방조한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하나님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롬8:32)

바울은 우회적으로 하나님을 "살인자"라고 부른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영화는 어떤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우리는 이 이야기에서 아들을 희생시킨 하나님의 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




(4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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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봄의상실 (하정완목사의 씨네북 / 영화 버스 DVD 포함)
저자/역자 : 하정완 /